第二章 伤寒概述⑨(下编)

極有價值、最值得讀讀的
매우 가치 있고 가장 읽을 만한
《中醫學概論》(1958年第一版)
《중의학개론》(1958년 제1판)
“爲人子而不讀醫書,猶爲不孝也”!
“사람의 자식으로서 의서를 읽지 않는 것은 불효와 같다”!
——〔南宋〕 史崧 《 靈樞 ·序》
——〔남송〕 사숭 《영추 ·서문》
第二章 傷寒概述⑨
제2장 상한 개술 ⑨
九、表裏兼病的治療規律
구、표리 겸병의 치료 규율
表裏兼病的治療規律,須視病情的標本緩急以決定治療程序的先後。
표리 겸병의 치료 규율은 병정의 표본 완급을 보고 치료 순서의 선후를 결정해야 한다.
根據本論精神,可分先裏後表、先表后里及表裏兼治的三個規律。
본론 정신에 따라 선리후표、선표후리 및 표리 겸치의 세 가지 규율로 나눌 수 있다.
1.先裏後表
1.선리후표
裏虛患者,如外有表邪,應當先補裏虛,後解表邪。
리허 환자는 만약 밖에 표사가 있으면 마땅히 먼저 리허를 보하고 나중에 표사를 풀어야 한다.
若先治其表,恐表邪未必能解,而裏虛必致更甚,甚至陽隨汗泄,而導致亡陽厥脫,論中 “下利,腹脹滯,身體疼痛者,先治其裏,乃攻其表,治裏宜四逆潟,攻表宜桂枝湯”,就是很明確的處理方針。
만약 먼저 그 표를 치료하면 표사가 반드시 풀리지 않을까 두렵고, 리허는 반드시 더 심해져서 심지어 양이 땀과 함께 새어나가 망양 궐탈을 초래할 수 있으며, 논중에서 “하리、복창체、신체 동통자는 먼저 그 리를 치료하고 나서 그 표를 공격하며, 리를 치료함에는 사역탕이 마땅하고, 표를 공격함에는 계지탕이 마땅하다”라고 한 것이 바로 매우 명확한 처리 방침이다.
根據這一精神可知凡陽虛和陰虛而表証未解的証例,均須遵循這一規律,必需先使元陽或陰液恢復之後,才能使用發汗解表。
이 정신에 따라 양허와 음허이고 표증이 풀리지 않은 증례는 모두 이 규율을 따라야 하며, 반드시 먼저 원양이나 음액을 회복한 후에야 발한 해표를 사용할 수 있다.
2.先表后里
2.선표후리
凡表病裏實的証候,一定要先解其表,表解然後攻裏,這樣才能制止表邪傳裏,不致加重裏熱;
무릇 표병 리실의 증후는 반드시 먼저 그 표를 풀고, 표가 풀린 후에 리를 공격해야 하며, 이렇게 해야 표사가 리로 전파되는 것을 막아 리열을 가중시키지 않게 된다;
若先攻其裏,裏病未愈而反使表邪內陷,必致造成其他變証,如下利痞証等等。
만약 먼저 그 리를 공격하면 리병이 낫지 않고 도리어 표사가 내함하게 되어 반드시 다른 변증을 초래하게 되며, 예를 들어 하리 비증 등등이다.
前面所舉二陽幷病的治法,太陽之表未解,必須先解其表,表邪已解,才可攻裏,也就是這個道理。
앞서 든 이양 병병의 치료법, 태양의 표가 풀리지 않았으면 반드시 먼저 그 표를 풀고, 표사가 이미 풀린 후에야 리를 공격할 수 있다는 것이 바로 이 이치이다.
又如
또 예를 들면
“傷寒論”
상한론
106條蓄血証,本當使用
106조 축혈증은 본래 사용해야 한다
桃仁承氣湯,攻瘀逐血
도인승기탕으로 어혈을 공격하고 혈을 제거한다
,但如表証未解則不可
그러나 표증이 아직 해소되지 않았다면 할 수 없다
逕
곧바로
用攻下,必俟表解
공하법을 사용하며, 반드시 표증이 해소된
後
후에야
,纔可攻之,這些都是表病裏實而治療必須先表后里的例証。
비로소 공격할 수 있으며, 이것들은 모두 표병이사(표병과 리실)로 치료가 반드시 표를 먼저 하고 리를 나중에 하는 예증이다.
3.
3.
表裏兼治
표리 겸치
前二節所舉先裏後表與先表后里的治療規律,
앞의 두 절에서 든 선리후표와 선표후리의 치료 규칙은
實則就是表
실제로는 표가
急
급하면
救表、裏急救裏的方法。
표를 구하고, 리가 급하면 리를 구하는 방법이다.
如果表裏兼病
만약 표리 겸병이라면
,而病情又是
그리고 병정이 또
緩
완만함과
急
급함이
均衡
균형 잡혀
,則當表裏
있다면, 마땅히 표리
兼
겸하여
治。
치료한다.
如太陽與少陰兩感証,而治以
예를 들어 태양과 소음 양감증이며, 치료를
麻
마황
黃附子
부자
細辛湯,就是溫經與解表
세신탕으로 하는 것은 바로 온경과 해표를
兼
겸하여
治的方法。
치료하는 방법이다.
又如表實裏熱不汗出而煩躁
또 예를 들어 표실리열로 땀이 나지 않고 번조하는 경우
,治以大
치료를 대
靑
청
龍湯,卽是
룡탕으로 하는 것은 바로
淸
청
熱和解表同治的方法。
열을 식히고 해표를 함께 치료하는 방법이다.
理解了這些規律,
이러한 규칙을 이해하면
則何者應先裏後表
그러면 무엇이 먼저 리를 하고 나중에 표를 해야 하는지
,何者應先表后里,何者應表裏兼治,就能明確
무엇이 먼저 표를 하고 나중에 리를 해야 하는지, 무엇이 표리 겸치를 해야 하는지, 명확히
方向,當機立斷。
방향을 잡고 기회를 따라 단호히 결정할 수 있다.
“傷寒論”內容豐富
상한론의 내용은 풍부하여
,非本論所能詳盡,這裏所介紹的,僅是一
본 논의로는 자세히 다할 수 없으며, 여기서 소개하는 것은 단지
些基本精神
일부 기본 정신으로
,目的在於對
목적은
“傷寒論”的內容,有一概念性的認識,爲
상한론의 내용에 대해 개념적인 인식을 가지고
進一步學習打下基礎。
더 나아가 학습의 기초를 닦기 위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