褚(五二)脈小舌白 。 呃逆氣衝 。 兩脈微澀 。 大便滑溏 。 此屬胃陽虛 。 濁陰上干 。 擬方候高明正 。
저(52세). 맥이 작고 혀가 희며 딸꾹질하고 기가 치솟는다. 양쪽 맥이 미삽하고 대변은 미끄러지듯 무르다. 이는 위양이 허하여 탁음이 위로 침범한 것이다. 처방을 세워 고명한 이의 바로잡음을 기다린다.
釘頭代赭 炒半夏 丁香皮 淡乾薑 淡吳萸 柿蒂 茯苓 炒川椒
정두대자석, 볶은 반하, 정향피, 담건강, 담오수유, 시체, 복령, 볶은 천초.
蔡(四六)邪去正衰 。 呃聲異響 。 咽中總屬不爽 。 據服理中無益 。 必得清陽舒展 。 乃能曠達耳 。
채(46세). 사기가 떠나고 정기가 쇠하여 딸꾹질 소리가 이상하게 울리고 목구멍이 늘 개운하지 않다. 이중탕을 복용했으나 도움이 없었다고 한다. 반드시 청양이 펴져야 비로소 활짝 통할 수 있다.
枇杷葉(三錢) 炒川貝(二錢) 桔梗(一錢) 炒香豉(一錢五分) 栝蔞皮(一錢) 川通草(一錢) 鬱金(一錢) 杏仁(三錢) 紫菀(一錢)
비파엽(3돈), 볶은 천패모(2돈), 길경(1돈), 향이 나도록 볶은 두시(1돈 5푼), 과루피(1돈), 천통초(1돈), 울금(1돈), 행인(3돈), 자완(1돈).
李(二五)閱服涼解方 。 身熱已止 。 口渴亦減 。 是邪解之象 。 但胃陽衰憊 。 致脈微汗泄 。 呃逆便溏 。 火為重候 。 勉擬理中湯去甘術 。 加丁香 、 吳萸 、 川椒 、 茯苓 。
이(25세). 복용한 서늘하게 풀어 주는 처방을 보니 몸의 열은 이미 멎었고 갈증도 줄었으므로 사기가 풀린 양상이다. 다만 위양이 쇠약하고 지쳐 맥이 미하고 땀이 새며 딸꾹질하고 대변이 무르니 화(火)가 중한 징후이다. 애써 이중탕에서 감초와 백출을 빼고 정향·오수유·천초·복령을 더하려 한다.
人參(一錢) 制川附子(一錢) 淡吳萸(八分) 淡乾薑(一錢) 丁香(三釐) 炒川椒(五釐) 茯苓(三錢)
인삼(1돈), 제천부자(1돈), 담오수유(8푼), 담건강(1돈), 정향(3리), 볶은 천초(5리), 복령(3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