徐(廿七)熱病初發 。 經水適來 。 知飢少納 。 噁心噯氣 。 煩渴懊憹 。 此屬熱邪乘虛內陷血室 。 是不易治之症 。 擬兩清氣血方法 。
서(27세). 열병이 막 발생할 때 마침 월경이 왔다. 배고픔은 알지만 적게 먹고 메스껍고 트림하며 번갈과 오뇌가 있다. 이는 열사가 허를 타고 혈실로 함입한 것이므로 치료하기 쉽지 않은 증상이다. 기혈을 함께 맑히는 방법을 세운다.
鮮生地 麥冬 粳米 生石膏 牛膝 生草 知母 竹葉心
생생지황, 맥문동, 갱미, 생석고, 우슬, 생감초, 지모, 죽엽심.
又 昨進兩清氣血方 。 熱勢稍減 。 噁心已緩 。 邪解其半 。 但懊憹煩渴未衰 。 腹痛便溏 。 仍宗仲景無犯胃氣及上下二焦之戒立方 。
다시 진찰함. 어제 기혈을 함께 맑히는 처방을 쓰자 열의 기세가 조금 줄고 메스꺼움도 완화되어 사기가 절반쯤 풀렸다. 다만 오뇌와 번갈은 줄지 않고 배가 아프며 대변이 무르다. 여전히 중경의 위기와 상하 두 초를 범하지 말라는 경계를 따라 처방을 세운다.
細生地 麥冬 炙草 丹皮 知母 牛膝 生白芍 炒桃仁
세생지황, 맥문동, 자감초, 목단피, 지모, 우슬, 생백작약, 볶은 도인.
王(三八)昨議升泄少陽 。 為恐熱邪乘虛內陷而設 。 今診脈左數右大 。 咽痛 。 舌苔灰色 。 大便不解 。 頭痛如昔 。 脘悶 。 欲嘔 。 口乾 。 鼻乾 。 少寐 。 參色脈現症 。 已屬熱邪內陷血室 。 議景岳玉女煎加竹葉 。
왕(38세). 어제 소양을 올려 사하는 법을 의논한 것은 열사가 허를 타고 안으로 함입할까 염려하여 마련한 것이었다. 지금 진찰하니 왼쪽 맥은 삭하고 오른쪽 맥은 크며 목이 아프고 설태가 회색이며 대변이 나오지 않는다. 두통은 전과 같고 위완이 답답하며 구역하려 하고 입과 코가 마르며 잠이 적다. 안색과 맥, 나타난 증상을 참작하면 이미 열사가 혈실로 함입한 것이다. 경악의 옥녀전에 죽엽을 더하려 한다.
生石膏(四錢) 淮牛膝(四錢) 淮熟地(四錢) 知母(一錢五分) 揀麥冬(二錢) 捲心竹葉(一錢五分)
생석고(4돈), 회우슬(4돈), 회숙지황(4돈), 지모(1돈 5푼), 골라낸 맥문동(2돈), 권심죽엽(1돈 5푼).
補前方
앞 처방을 보충함.
柴胡(五分) 連翹(心 , 二錢) 知母(一錢五分) 丹皮(一錢五分) 嫩元參(一錢五分) 丹參(一錢五分) 川斛(三錢) 赤芍(一錢五分)
시호(5푼), 연교(심, 2돈), 지모(1돈 5푼), 목단피(1돈 5푼), 어린 현삼(1돈 5푼), 단삼(1돈 5푼), 천석곡(3돈), 적작약(1돈 5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