吳(廿八)面青汗泄 。 不寐 。 諸陽一併為厥之後 。 寒戰肢掣 。 牽引陽升 。 便秘 。 是肝腎內衰之徵 。 往往有驟脫之虞 。 此止厥甚難 。 勉擬經旨肝苦急 。 急食甘以緩之 。 甘麥大棗湯加阿膠 、 牡蠣 、 棗仁 、 茯神 。
오(28세). 얼굴이 푸르고 땀이 새며 잠들지 못한다. 여러 양이 한데 모여 궐이 된 뒤 오한으로 떨리고 팔다리가 당기며 양이 끌려 올라가고 대변이 막혔다. 이는 간신이 안에서 쇠한 징후로 갑자기 탈증이 생길 우려가 흔히 있다. 이 궐을 멎게 하기는 매우 어렵다. 애써 경의 간은 급함을 괴로워하니 급히 단맛을 먹여 완화한다는 뜻에 따라 감맥대조탕에 아교·모려·산조인·복신을 더하려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