沈(五歲)癇厥病來迅速 。 醒後兩脈皆洪 。 四肢搐搦 。 身熱 。 由陽氣拂逆 。 勢防絡閉 。
심(5세). 간궐의 병이 갑자기 발생하며 깨어난 뒤 양쪽 맥이 모두 홍하고 사지가 경련하며 몸에 열이 난다. 양기가 거슬러서 생긴 것이니 형세상 낙맥이 막히는 것을 막아야 한다.
暹羅犀角(一錢) 陳膽星(三分) 嫩元參(一錢五分) 羚羊角(一錢) 橘絡(一錢) 石菖蒲根(四分) 連翹(一錢五分) 捲心竹葉(一錢五分)
섬라서각(1돈), 묵은 담남성(3푼), 어린 현삼(1돈 5푼), 영양각(1돈), 귤락(1돈), 석창포근(4푼), 연교(1돈 5푼), 권심죽엽(1돈 5푼).
史(八歲)稚年痙厥 。 服清泄少愈 。 是在肝膽風邪 。 將解之時 。 陰液尚屬餒怯 。 最多反覆復熱 。 今又入暮 。 煩躁口渴 。 為熱深厥深 。 痙厥復至矣 。 然刻下忌用清火寒涼 。 所防胃汁苦涸 。 難以援救 。 今擬滋清營絡 。 退熱 。 兼須養正 。 錄法備參 。
사(8세). 어린 나이에 경궐이 있었는데 맑혀 사하는 약을 복용하여 조금 나았다. 이는 간담의 풍사가 풀리려는 때이나 음액이 아직 쇠약하므로 반복하여 다시 열이 나는 경우가 매우 많다. 지금 또 저녁이 되어 번조하고 갈증이 나니 열이 깊으면 궐도 깊어져 경궐이 다시 이를 것이다. 그러나 지금은 화를 맑히는 한량한 약을 꺼려야 한다. 위액이 고갈되어 구제하기 어려워지는 것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제 영락을 자양하고 맑혀 열을 물리치면서 정기도 길러야 한다. 법을 기록하여 참고에 대비한다.
川斛(三錢) 嫩元參(一錢五分) 遠志(五分) 小生地(三錢) 麥冬(一錢五分) 茯神(二錢) 丹皮(一錢) 生白芍(一錢五分)
천석곡(3돈), 어린 현삼(1돈 5푼), 원지(5푼), 소생지황(3돈), 맥문동(1돈 5푼), 복신(2돈), 목단피(1돈), 생백작약(1돈 5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