章(五四)五旬餘年 。 陽氣餒乏 。 交寒露節 。 為暴寒鬱折生陽 。 所以暑年腰痛 。 每至深秋屢發 。 此屬勞傷挾濕所致 。 勞最能損陽氣 。 經言 。 勞者溫之 。
장(54세). 쉰이 넘는 나이로 양기가 쇠약하고 부족하다. 한로 절기에 접어들자 갑작스러운 추위가 생양을 억누르고 꺾으므로 서년(暑年)의 요통이 깊은 가을마다 자주 발작한다. 이는 노상에 습이 겹쳐 생긴 것이다. 과로는 양기를 가장 잘 손상하므로 경에서 “노한 것은 따뜻하게 한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