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 , 𠺕 , 痛於脬及衷 , 痛甚 , 弱(溺)□痛益甚 , □□□□【治】之 , 黑叔(菽)三升 , 以美醯三□(一六一)
煮 , 疾炊 , 㵒(沸) , 止火 ; 㵒(沸)下 , 復炊 。 參(三)㵒(沸) , 止 。 浚取【汁】 。 牡【厲(蠣)】一 , 毒堇治三 , 凡【二】物□□(一六二) 。
取三指最(撮)到節一 , 醯寒溫適 , 入中□飲 。 飲先食【後】食次(恣) 。 壹飲病俞(愈) , 日壹【飲】(一六三) ,
三日 , 病已 。 病已 , 類石如泔從前出 。 毋禁 , 毋時 。 治厲(蠣) ; 毒堇不暴(曝) 。 以夏日至到□□(一六四)
毒堇 , 陰乾 , 取葉 、 實並治 , 裹以韋臧(藏) , 用 , 取之 。 歲【更】取 。 毒堇 。 毒堇□□□(一六五)
堇葉異小 , 赤莖 , 葉從(縱)纗者 , □葉 、 實味苦 , 前【日】至可六 、 七日䅎(秀) , □□□□(一六六)
澤旁 。 ●令(一六七) 。
한 가지 방법은, 융[𠺕]으로 방광[脬]과 가운데 부위[衷]가 아프고 통증이 심하며, 소변[弱(溺)]을 □하면 통증이 더욱 심해지는 경우이다. □□□□ 이를 【치료하려면】 검은콩[黑叔(菽)] 세 승과 좋은 식초[美醯] 3□를….
※ 𠺕은 일반적으로 癃으로 정리한다. 이 부분의 溺不利, 脬盈 등의 증상을 보면 배뇨 곤란·요폐 계통의 병증이다. 脬는 방광을 뜻한다.
끓이되 급히 불을 때어, 끓으면[㵒(沸)] 불을 멈춘다. 끓음이 가라앉으면 다시 불을 땐다. 세[參(三)] 번 끓으면 그친다. 【즙】을 걸러 취한다. 굴껍데기[牡蠣] 1, 독근[毒堇]을 갈아[治=冶] 3을 쓰며, 모두 【두】 약물을 □□한다.
세 손가락으로 첫 마디까지 집은 한 촬[最(撮)]을 취한다. 식초의 온도를 알맞게 맞추고 그 안에 넣어 □ 마신다. 식전이든 【식후】든 마음대로[次(恣)] 마신다. 한 번 마시면 병이 좋아지고[俞(愈)], 하루에 한 번 【마신다】.
사흘이면 병이 낫는다. 병이 나으면 돌 같은 것과 쌀뜨물[泔] 같은 것이 앞쪽으로 나온다. 금기는 없고 정해진 때도 없다. 굴껍데기[蠣]는 갈며[治=冶], 독근[毒堇]은 햇볕에 말리지 않는다[不曝]. 하지[夏日至]부터 □□까지….
…독근[毒堇]을 그늘에서 말린다. 잎과 열매를 함께 갈아[治=冶] 가죽[韋]에 싸서 보관하고[臧(藏)], 사용할 때 꺼낸다. 해마다 【새로】 취한다. 독근. 독근은 □□□.
堇의 잎은 유난히 작고 줄기는 붉으며, 잎이 세로로[從(縱)] 纗한 것이다. □ 잎과 열매는 맛이 쓰고, 前【日】부터 대략 6~7일이면 꽃이 핀다[䅎(秀)]. □□□□
연못가[澤旁]에 있다. ●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