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膏 、 甘草各二 , 桂 、 畺(姜) 、 椒□□□□□□□□□□□□□□□□□□□□□(一) □□毀一垸咅(杯)酒中 , 飲之 , 日【壹】飲 , 以□其■(二)
□□고(膏)와 감초는 각각 2, 계(桂)·생강[畺(姜)]·산초[椒]는 □□□□□□□□□□□□□□□□□□□□□. □□을 부수어 한 완(垸)의 술 한 잔[咅(杯)] 속에 넣고 마신다. 하루에 【한】 번 마셔서, 그 ■을 □한다.
【一】 , □□□□朐 , 令大如答 , 即以赤答一斗並□ , 復治□□□□□□□□□□□(三) 孰(熟)□□□【飲】其汁 , 汁宰(滓)皆索 , 食之自次(恣) 。 解痛 , 斬■(四)
【한 가지 방법은】 □□□□朐하여 크기를 콩[答]만 하게 만들고, 곧 붉은콩[赤答] 한 말을 함께 □한 다음, 다시 갈아 □□□□□□□□□□□한다. 익혀[孰(熟)] □□□ 그 즙을 【마신다】. 즙과 찌꺼기[宰(滓)]를 모두 다하여 먹되 마음대로[次(恣)] 먹는다. 통증을 풀어주며, 斬■한다. ※ 여기의 治는 다른 전사본에서 冶로 되어 있어 “갈다”로 옮겼다.
一 , 治齊□ , □淳酒漬而餅之 , 煏瓦鬵炭□□□□□□□□□□□□□漬□(五) 煏之如□ , 即治 , 入三指最(撮)半咅(杯)溫酒□□□□□□□□□□□□□□□者(六)  百治 , 大□者八十 , 小者【冊】 , 治精(七) 。
한 가지 방법은, 齊□을 갈고, □ 진한 술[淳酒]에 담갔다가 떡처럼 만든다. 기와·鬵·숯으로 구워 □□□□□□□□□□□□□ 담가 □한다. □처럼 될 때까지 굽고, 곧 간다. 세 손가락으로 한 촬[最(撮)]을 집어 따뜻한 술 반 잔[咅(杯)]에 넣어 □□□□□□□□□□□□□□□하는 자는…. 백 번 간다. 큰 □인 것은 여든 번, 작은 것은 【마흔】 번 갈아, 곱게 간다. ※ 治齊□의 治도 약재 분쇄를 뜻하는 冶의 용례로 보아 “갈다”로 옮겼다. ※ 百治=百冶, 治精=冶精으로 보았다. 즉 단순한 “다스리다”가 아니라 반복하여 갈아 분말화하는 동작이다.
一 , 燔白雞毛及人發 , 治【各】等 。 百草末八灰 , 治而□□□□□□□一垸溫酒一咅(杯)中 。 (八) , 飲之(九) 。
한 가지 방법은, 흰 닭의 털과 사람의 머리카락을 태우고, 【각각】 같은 양을 간다. 百草末八灰를 갈아 □□□□□□□ 한 완의 따뜻한 술 한 잔[咅(杯)] 속에 넣는다. 그것을 마신다. ※ 百草末八灰는 결손과 구두 문제 때문에 성분과 수량 관계를 임의로 나누지 않았다.
一 , 以刃傷 , 類(燔)羊矢 , 敷之(一 。 ) 。
한 가지 방법은, 칼날에 상처를 입었으면 양의 똥[羊矢]을 태워[類(燔)] 그것을 상처에 바른다.
一 , 止血出者 , 燔發 , 以安(按)其痏(一一) 。
한 가지 방법은, 나오는 피를 멎게 하려면 머리카락을 태워 그것으로 상처[痏]를 눌러[安(按)] 준다.
一 , 令傷者毋痛 , 毋血出 , 取故蒲席厭□□□燔□□□□痏(一二) 。
한 가지 방법은, 상처 입은 사람이 아프지 않고 피도 나오지 않게 하려면 오래된 부들자리[故蒲席]를 취해 눌러[厭] □□□하고, 태워 □□□□ 상처[痏]에 한다.
一 , 傷者血出 , 祝曰 :「 男子竭 , 女子酨 。」 五畫地□之(一三) 。
한 가지 방법은, 상처 입은 사람에게 피가 나오면 주문하여 말한다. “남자는 마르고[竭], 여자는 酨하라.” 땅에 다섯 번 그어[畫] □한다. ※ 酨와 □之의 목적·동작은 결손 때문에 확정하지 않았다.
一 , 令傷毋般(瘢) , 取彘膏 、 □衍並治 , 敷之(一四) 。
한 가지 방법은, 상처에 흉터[般(瘢)]가 생기지 않게 하려면 돼지기름[彘膏]과 □衍을 함께 갈아 그것을 바른다.
一 , 以男子洎敷之 , 皆不般(瘢)(一五) 。
한 가지 방법은, 남자의 洎를 그것에 바르면 모두 흉터[般(瘢)]가 생기지 않는다. ※ 洎가 구체적으로 무엇을 가리키는지는 이 문장만으로 확정하지 않았다.
一 , 金傷者 , 以方(肪)膏 、 烏豙(喙)□□ , 皆相□煎 , 釶(施)之(一六) 。
한 가지 방법은, 금속 날붙이에 상처를 입은 경우 지방의 기름[方(肪)膏]과 오훼[烏豙(喙)] □□를 모두 서로 □하여 달인 뒤, 그것을 발라[釶(施)] 준다. ※ 金傷은 금속성 날붙이에 의한 창상을 뜻한다.
一 , 傷者 , 以續【㡭(斷)】根一把 , 獨□長支(枝)者二廷(梃) , 黃⿰僉今(芩)二□梃 , 甘草□廷(梃) , 秋烏豙(喙)二□□(一七) □□□者二甌 , 即並煎□孰(熟) , 以布捉取 , 出其汁 , 以陳縕□□【敷之】(一八) 。
한 가지 방법은, 상처 입은 사람에게 속단[續【㡭(斷)】]의 뿌리 한 줌, 홀로 □하고 긴 가지[支(枝)]인 것 두 줄기[廷(梃)], 황금[黃⿰僉今(芩)] 두 □줄기, 감초 □줄기, 가을의 오훼[烏豙(喙)] 두 □□를 쓴다. □□□한 것은 두 사발[甌]을 쓰고, 곧 함께 달여 □ 익힌다[孰(熟)]. 천으로 싸서 짜내어 그 즙을 얻고, 묵은 솜[陳縕]으로 □□하여 【그것을 바른다】.
【一】 , □者 , 治黃黔(芩)與□□□□□彘膏□□之 , 即以布捉【取】 , □□□□□□□□(一九) 浘之(二 。 ) 。
【한 가지 방법은】 □한 사람에게 황금[黃黔(芩)]과 □□□□□ 돼지기름을 함께 갈아 □□한다. 곧 천으로 싸서 【짜내어】 □□□□□□□□한다. 그것을 浘한다. ※ 浘는 이 문맥에서 처치 동작을 나타내지만, 정확한 동작을 확정하기 어려워 그대로 두었다.
一 , 久傷者 , 薺(齏)杏⿰木再 〈 𩅢(核) 〉 中人(仁) , 以職(胑)膏弁 , 封痏 , 蟲即出 。 【●嘗】試(二一) 。
한 가지 방법은, 오래된 상처에는 살구씨[杏𩅢(核)] 속의 인[人(仁)]을 잘게 갈아[薺(齏)], 직고[職(胑)膏]와 섞어 상처[痏]를 봉한다. 그러면 벌레가 곧 나온다. 【●일찍이】 시험해 보았다. ※ 여기서 薺(齏)는 식물명 ‘냉이’로 보기보다 잘게 부수다·갈다라는 동작으로 읽는 것이 문맥에 맞는다.
一 , 稍(消)石直(置)溫湯中 , 以灑癰(二二) 。
한 가지 방법은, 소석[稍(消)石]을 따뜻한 물에 넣어[直(置)], 그 물로 옹(癰)을 씻는다.
一 , 令金傷毋痛方 , 取鼢鼠 , 干而治 ; 取彘魚 , 燔而治 ; □□ 、 薪(辛)夷 、 甘草各與【鼢】(二三) 鼠等 , 皆合撓 , 取三指最(撮)一 , 入溫酒一咅(杯)中而飲之 。 不可 , 財益藥 , 至不癰而止 。 ●【令】(二四) 。
한 가지 방법은, 금창(金傷)을 아프지 않게 하는 처방이다. 두더지[鼢鼠]를 취하여 말린 뒤 갈고, 彘魚를 취하여 태운 뒤 간다. □□·신이[薪(辛)夷]·감초는 각각 【두더지】와 같은 양을 쓴다. 두더지[鼠]와 같은 양으로 하여 모두 합쳐 휘젓는다. 세 손가락으로 한 촬[最(撮)]을 취해 따뜻한 술 한 잔[咅(杯)] 속에 넣어 마신다. 효과가 없으면[不可] 약을 더하여, 옹(癰)이 생기지 않을 때까지 하고 그친다. ●【令】. ※ 干而治, 燔而治의 治는 각각 “말린 뒤 갈다”, “태운 뒤 갈다”로 읽었다.
一 , 令金傷毋痛 , 取薺孰(熟)干實 , ⿰火囂(熬)令焦黑 , 治一 ; ⿰木朮(術)根去皮 , 治二 , 凡二物並和 , 取三(二五) 指最(撮)到節一 , 醇酒盈一衷桮(杯) , 入藥中 , 撓飲不者 , 灑半桮(杯) 。 已飲 , 有頃不痛(二六) 。 復痛 , 飲藥如數 。 不痛 , 毋飲藥 。 藥先食後食次(恣) 。 治病時 , 毋食魚 、 彘肉 、 馬肉 、 龜(二七) 、 蟲 、 葷 、 麻 。 洙採(菜) , 毋近內 , 病已如故 。 治病毋時 。 壹治藥 , 足治病 。 藥已治 , 裹以(二八) 繒臧(藏) 。 治⿰木朮(術) , 暴(曝)若有所燥 , 治 。 令(二九) 。
한 가지 방법은, 금창을 아프지 않게 하려면 薺의 익혀[孰(熟)] 말린 열매를 취하여 볶아[⿰火囂(熬)] 검게 태우고, 갈아서 1을 쓴다. 출[⿰木朮(術)]의 뿌리는 껍질을 벗기고 갈아서 2를 쓴다. 모두 두 물건을 함께 섞어, 세…. …손가락으로 마디에 이르도록 한 촬[最(撮)]을 취한다. 순주[醇酒]를 한 잔[衷桮(杯)] 가득 채워 약 속에 넣고 휘저어 마신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반 잔[桮(杯)]을 灑한다. 마시고 나면 잠시 뒤 통증이 없어진다. 다시 아프면 정해진 양[如數]대로 약을 마신다. 아프지 않으면 약을 마시지 않는다. 약은 식전이든 식후든 마음대로[次(恣)] 복용한다. 병을 치료하는 동안에는 생선·돼지고기·말고기·거북·벌레[蟲]·훈채[葷]·삼[麻]을 먹지 않는다. 洙採(菜)하며, 내(內)를 가까이하지 않는다. 병이 나으면 예전처럼 한다. 병을 치료하는 데 정해진 때는 없다. 약을 한 번 갈아 두면 병을 치료하기에 충분하다. 약을 다 갈았으면 □로 싸서…. 비단[繒]으로 싸서 보관한다[臧(藏)]. 출[⿰木朮(術)]을 가는 법은, 햇볕에 쬐어[暴(曝)] 충분히 마른 듯하게 한 뒤 간다. 令. ※ 이 문장의 治一, 治二는 “치료 하나·둘”이 아니라 각각 약재를 갈아 정해진 비율 1 : 2로 취하는 것으로 읽는 것이 문맥상 자연스럽다. ※ 灑半桮의 정확한 복용 동작은 판독·해석의 여지가 있어 “반 잔을 뿌린다”라고 단정하지 않았다. ※ 壹治藥, 藥已治의 治 역시 전사본에 따라 冶로 정리되므로 “한 번 약을 간다”, “약을 다 갈았다”로 옮겼다. ※ 毋近內는 성생활을 삼간다는 뜻으로 해석되는 경우가 많지만, 여기서는 직역을 유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