取□□羽□二□二 , 禹步三 , □□一咅(杯)■(三六四)
□□의 깃털[羽] □ 둘, □ 둘을 취하고, 우보(禹步)를 세 번 한다. □□ 한 잔[咅(杯)] ■.
一 , 癰自發者 , 取桐本一節所 , 以澤(𥼶)泔煮■(三六五)
한 가지 방법은, 옹[癰]이 저절로 생긴 경우 오동나무 뿌리[桐本] 한 마디 정도를 취하여 쌀뜨물[澤(𥼶)泔]로 끓인다■. ※ 桐本의 本은 뿌리를 뜻하며, 泔은 쌀뜨물이다.
一 , 癰種(腫)者 , 取烏豙(喙) 、 黎(藜)盧 , 治之 , □□□□□□□□□□之 , 以熨種(腫)所 。 有可 , □□(三六六) 手 , 令癰種(腫)者皆已(三六七) 。
한 가지 방법은, 옹이 부은[種(腫)] 경우 오훼[烏豙(喙)]와 여로[黎(藜)盧]를 취하여 갈고[治=冶], □□□□□□□□□□한다. 그것으로 부은 곳을 찜질한다[熨]. 효과가 있으면[有可] □□…. …손[手] □□하여 옹으로 부은 것이 모두 낫게 한다[已].
一 , 癰首 , 取茈半鬥 , 細⿰酋刂(𠟃) , 而以善酨六斗□□□□□□如此□□醫以此教惠■(三六八)
한 가지 방법은, 옹수[癰首]에는 茈 반 말을 취하여 잘게 썰고[細𠟃], 좋은 酨 여섯 말을 써서 □□□□□□한다. 이와 같이 □□ 의사가 이것으로 惠에게 가르친다■.
一 , 身有癰者 , 自睪(擇)取大山陵 :「 某幸病癰 , 我直(值)百疾之□ , 我以明月炻若 , 寒□□□□(三六九) 以柞⿰木食 , 桯若以虎蚤 , 抉取若刀 , 而割若葦 , 而刖若肉 , □若不去 , 苦 。」 涶(唾)□□□□□(三七 。 ) 朝日未□ , □鄉(向)涶(唾)之(三七一) 。
한 가지 방법은, 옹수[癰首]에는 茈 반 말을 취하여 잘게 썰고[細𠟃], 좋은 酨 여섯 말을 써서 □□□□□□한다. 이와 같이 □□ 의사가 이것으로 惠에게 가르친다■. “…柞⿰木食으로 하고, 호랑이 발톱[虎蚤]으로 너를[若] 桯하며, 칼로 너를 도려내고[抉取], 갈대처럼 너를 베며, 네 살을 잘라낸다[刖]. □ 네가 떠나지 않으면 괴로우리라.” 침을 뱉고[涶(唾)] □□□□□한다. 아침 해가 아직 □하지 않았을 때, □쪽을 향하여[鄉(向)] 그곳에 침을 뱉는다[涶(唾)].
一 , 白茝 、 白衡 、 菌 。 桂 、 枯畺(姜) 、 薪(新)雉 , ●凡五物等 。 已治五物□□□取牛脂□□□細布□□(三七二) , 並以金銚煏桑炭 , 毚(才)岪(沸) , 發⿱高手(歊) , 有(又)復煏岪(沸) , 如此□□□布【抒】取汁 , 即取水(三七三) 銀靡(磨)掌中 , 以和藥 , 敷 。 旦以濡漿細□□□之□□□□□ 。 敷藥毋食□(三七四) 彘肉 、 魚及女子 。 已 , 面類□□者(三七五) 。
한 가지 방법은, 백채[白茝]·백형[白衡]·균계[菌桂]·마른 생강[枯畺(姜)]·신치[薪(新)雉], ●모두 다섯 가지를 같은 양으로 쓴다. 다섯 약물을 갈고[治=冶] □□□한 뒤 쇠기름[牛脂]을 취하여 □□□ 가는 천[細布]으로 □□한다. ※ 凡五物이라고 하므로 菌과 桂는 따로가 아니라 약명 菌桂로 이어 읽는 정리본이 타당하다. 함께 쇠로 만든 초[金銚]에 넣고 뽕나무 숯불[桑炭]로 가열한다. 막[毚(才)] 끓어오르고[岪(沸)] 김[歊]이 나면, 다시 가열하여 끓인다. 이와 같이 □□□한 뒤 천으로 【걸러】 즙을 취한다. 곧 수은[水銀]을 손바닥에서 갈아[靡(磨)] 약과 섞어 바른다. 아침에 濡漿으로 가늘게 □□□하고 □□□□□한다. 약을 바르는 동안에는 □을 먹지 않는다. 돼지고기와 생선을 먹지 않으며, 여자도 가까이하지 않는다. 나으면[已] 얼굴이 □□한 것과 같아진다.
一 , 身有體癰種(腫)者方 : 取牡□一 , 誇就□□□□□□□□炊之 , 候其洎不盡(三七六) 一斗 , 抒臧(藏)之 , 稍取以塗身體(體)種(腫)者而炙之 , □□□□□□【癰】種(腫)盡去 , 已 。 嘗試 。 ●令(三七七) 。
한 가지 방법은, 몸에 체옹[體癰]이 생겨 부은 경우의 처방이다. 수컷 □ 하나를 취하여 誇就□□□□□□□□ 삶는다[炊]. 그 국물[洎]이 한 말 정도 남을 때까지 기다렸다가 따라내어 보관한다[抒臧(藏)]. 조금씩 취하여 몸의 부은 곳에 바르고 불에 쬔다[炙]. □□□□□□ 【옹】의 부기가 모두 없어지면 낫는다[已]. 시험해 본 방법이다[嘗試]. ●令.
一 , 頤癰者 , 治半夏一 , 牛煎脂二 , 醯六 , 並以鼎□□□如□𤻎 , 以敷 。 勿盡敷 , 圓一寸(三七八) 。 干 , 復敷之 , 而以湯灑去藥 , 已矣(三七九) 。
한 가지 방법은, 턱에 생긴 옹[頤癰]에는 반하[半夏]를 갈아[治=冶] 1, 쇠기름[牛煎脂] 2, 식초[醯] 6을 쓰고, 함께 솥[鼎]에서 □□□하여 □𤻎과 같이 만든 뒤 바른다. 전부 바르지는 말고 한 촌 크기의 둥근 부분은 남겨 둔다. ※ 治半夏는 다른 전사본에서 冶半夏로 되어 있어 반하를 갈아 분쇄한다는 뜻이다. 마르면 다시 바른다. 그런 뒤 뜨거운 물[湯]로 씻어[灑] 약을 제거하면 낫는다[已矣]. ※ 이 문맥의 灑는 씻어 제거한다는 뜻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