取灌青 , 其一名灌曾 , 取如□□鹽廿分鬥一 , 灶黃土十分升一 , 皆治 , 而□□(一一五) 指 , 而先食飲之 。 不已 , 有(又)復之而□灌青 , 再飲而已 。 。 令(一一六) 。
관청[灌青]을 취한다. 다른 이름은 관증[灌曾]이다. □□염[鹽]은 한 말의 20분의 1을 취하고, 조황토[灶黃土]는 한 되의 10분의 1을 취한다. 모두 갈아[治=冶] □□指하고, 식전에 마신다. ※ 灌青·灌曾은 약물명이나 정확한 약재는 밝혀지지 않았다. 灶黃土는 아궁이의 누런 흙이다. 皆治는 다른 정리본에서 皆冶로 되어 있으므로 “모두 갈아 분쇄한다”는 뜻이다. 낫지 않으면 다시 이를 시행하여 관청[灌青]을 □하고, 두 번째로 마시면 낫는다[已]. ●令. ※ □灌青의 결손자를 加로 보충하여 “관청을 더한다”고 해석하는 견해가 있으나, 원문에는 없는 글자이므로 보충하지 않았다.
【一】 , □□其□□□□□與其 。 真□□ , 治之【以】鳥卵勿毀半鬥 , □甘鹽□□□□(一一七) □□□□□□□□□□□者□□□□□□其中 , 卵次之 , 以□□□□□(一一八) 冥(冪)罋以布四□□□□□□□□□□□□□□□□□三□□□□□□(一一九) 蔡 。 已塗之 , 即縣(懸)陰燥□□□□□□□□□□□□□□□□□□□□□(一二 。 ) 厚蔽肉 , 扁(遍)施所而止 , □□□□□之於□□□□熱弗能支而止 , 而止施□□(一二一)
【한 가지 방법은】 □□ 그 □□□□□와 그 □. 真□□. 이를 치료하는 데에는 깨뜨리지 않은 새알[鳥卵] 반 말을 쓰고, □ 감염[甘鹽] □□□□한다. □□□□□□□□□□□한 것은 □□□□□□ 그 가운데에 넣고, 알[卵]은 그 다음으로 두며, □□□□□로 한다. 천 네 □로 항아리[罋]를 덮고[冥(冪)] □□□□□□□□□□□□□□□□□ 세 □□□□□□蔡한다. 그것을 다 바르고[塗] 나면 곧 그늘지고 마른 곳에 매달아[縣(懸)] □□□□□□□□□□□□□□□□□□□□□한다. 두껍게 살을 덮도록 하고, 바를 곳에 두루[扁(遍)] 시행하여 그친다. □□□□□를 □□□□에 하다가, 뜨거움을 견딜 수 없으면 그친다. 그리고 □□을 시행하는 것을 그친다.
雖俞(愈)而毋去其藥 。 藥 。 □□而自□殹(也) 。 □□已□ 。 炙之之時 , □食甚□□□(一二二) 搜 , 及毋手敷之 。 以旦未食敷藥 。 已【敷】藥 , 即飲善酒 , 極厭而止 , 即炙□ 。 已炙□(一二三) 之而起 , 欲食即食 , 出入飲食自次(恣) 。 旦服藥 , 先毋食□二 、 三日 。 服藥時毋食(一二四) 魚 , 病已如故 。 治病毋時 。 ●二三月十五日到十七日取鳥卵 , 已□即用之 。 □□(一二五) 鳥殹(也) , 其卵雖有人(仁) , 猶可用殹(也) 。 此藥已成 , 居雖十【余】歲到□歲 , 俞(逾)良 。 □(一二六) 而干 , 不可以塗身 , 少取藥 , 足以塗施者 , 以美醯□之於瓦⿰缶扁中 , 漬之□(一二七) 可河(和) , 稍如恆 。 煮膠 , 即置其⿰缶扁於䃩火上 , 令藥已成而發之 。 發之□□□□塗(一二八) , 冥(冪)以布 , 蓋以⿰缶扁 , 縣(懸)之陰燥所 。 十歲以前藥乃干(一二九) 。
비록 나았더라도[俞(愈)] 그 약을 제거하지 않는다. 약은 □□하면 저절로 □한다. □□이 이미 □한다. 그것을 구울[炙] 때에는 □食甚□□□搜하고, 또한 손으로 그것을 바르지 않는다. 아침에 아직 먹지 않았을 때 약을 바른다. 약을 【바른】 뒤 곧 좋은 술을 마시되, 충분히 차면[厭] 그친다. 곧 □을 굽는다[炙]. □을 다 구운 뒤 일어난다. 먹고 싶으면 곧 먹으며, 출입과 음식은 마음대로[次(恣)] 한다. 아침에 약을 쓸 때에는 그보다 먼저 □을 이삼 일 동안 먹지 않는다. 약을 쓰는 동안에는 생선을 먹지 않는다. 병이 나으면 예전처럼 한다. 병을 치료하는 데 정해진 때는 없다. ●2월이나 3월의 15일부터 17일까지 새알을 취한다. □이 되면 곧 사용한다. □□한 새이다. 그 알에 비록 인[人(仁)]이 있어도 여전히 사용할 수 있다. ※ 仁은 여기서 알 속에 형성된 내용물 또는 배아와 관련된 표현으로 이해되지만, 정확한 의미는 단정하기 어렵다. 이 약이 완성되면, 비록 십여[十余] 년에서 □년까지 보관하더라도 오래될수록[俞(逾)] 더 좋다. □ 말라서 몸에 바를 수 없게 되면, 바르는 데 충분할 만큼만 약을 조금 취하여 좋은 식초[美醯]로 □하고, 질그릇[瓦⿰缶扁] 안에 넣어 담가 □한다. 섞을[河(和)] 수 있게 되면 점차 평상시와 같이 한다. 아교[膠]를 끓이고, 곧 그 그릇[⿰缶扁]을 숯불[䃩火] 위에 놓아 약이 완성되면 열어낸다. 열어서 □□□□ 바른다. 천으로 덮고[冥(冪)], ⿰缶扁으로 덮어 그늘지고 마른 곳에 매달아 둔다[縣(懸)]. 약은 10년이 되기 전에야 마른다.
一白倪 : 白倪者 , 白毋奏(腠) , 取丹沙與鱣魚血 , 若以雞血 , 皆可 。 雞湮居二□□之□(一三 。 ) , 以蚤挈(契)䐈令赤 , 以□之 。 二日 , 灑 , 以新布孰暨(摡)之 , 【復】敷 。 如此數 , 卅【日】而止 。 ●令(一三一) 。
한 가지 방법은 백예[白倪]이다. 백예란 흰 부위에 피부의 결[奏(腠)]이 없는 것이다. 단사[丹沙]와 전어[鱣魚]의 피를 취하는데, 닭의 피를 사용해도 모두 가능하다. 닭의 湮居 두 □을 □□하여 □한다. ※ 최신 정리·연구에서는 白倪에 해당하는 글자를 白㾷으로 판독하며, 《五十二病方》의 白處와 같은 계통의 피부 병명으로 본다. ※ 雞湮居는 새로운 교감에서 雞涅居로 읽히며, 涅居를 涅距, 즉 검은 닭의 며느리발톱으로 해석하는 견해가 있다. 다만 이는 연구자의 해석이므로 본문에는 반영하지 않았다. 손톱[蚤(爪)]으로 䐈을 긁어[挈(契)] 붉게 만든 뒤, □로 그것을 한다. 이틀 뒤 씻고[灑], 새 천으로 잘 닦은[孰暨(摡)] 다음 【다시】 바른다. 이와 같이 여러 차례 하여 30【일】이 되면 그친다. ●令. ※ 䐈은 최근 연구에서 앞의 白㾷 병변을 가리키는 글자로 해석한다. 따라서 전체 뜻은 흰 병변의 표면을 손톱으로 긁어 붉게 만든 뒤 약물을 바르는 처치로 이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