雖俞(愈)而毋去其藥 。 藥 。 □□而自□殹(也) 。 □□已□ 。 炙之之時 , □食甚□□□(一二二)
搜 , 及毋手敷之 。 以旦未食敷藥 。 已【敷】藥 , 即飲善酒 , 極厭而止 , 即炙□ 。 已炙□(一二三)
之而起 , 欲食即食 , 出入飲食自次(恣) 。 旦服藥 , 先毋食□二 、 三日 。 服藥時毋食(一二四)
魚 , 病已如故 。 治病毋時 。 ●二三月十五日到十七日取鳥卵 , 已□即用之 。 □□(一二五)
鳥殹(也) , 其卵雖有人(仁) , 猶可用殹(也) 。 此藥已成 , 居雖十【余】歲到□歲 , 俞(逾)良 。 □(一二六)
而干 , 不可以塗身 , 少取藥 , 足以塗施者 , 以美醯□之於瓦⿰缶扁中 , 漬之□(一二七)
可河(和) , 稍如恆 。 煮膠 , 即置其⿰缶扁於䃩火上 , 令藥已成而發之 。 發之□□□□塗(一二八) ,
冥(冪)以布 , 蓋以⿰缶扁 , 縣(懸)之陰燥所 。 十歲以前藥乃干(一二九) 。
비록 나았더라도[俞(愈)] 그 약을 제거하지 않는다. 약은 □□하면 저절로 □한다. □□이 이미 □한다. 그것을 구울[炙] 때에는 □食甚□□□搜하고, 또한 손으로 그것을 바르지 않는다.
아침에 아직 먹지 않았을 때 약을 바른다. 약을 【바른】 뒤 곧 좋은 술을 마시되, 충분히 차면[厭] 그친다. 곧 □을 굽는다[炙]. □을 다 구운 뒤 일어난다.
먹고 싶으면 곧 먹으며, 출입과 음식은 마음대로[次(恣)] 한다. 아침에 약을 쓸 때에는 그보다 먼저 □을 이삼 일 동안 먹지 않는다. 약을 쓰는 동안에는 생선을 먹지 않는다. 병이 나으면 예전처럼 한다. 병을 치료하는 데 정해진 때는 없다.
●2월이나 3월의 15일부터 17일까지 새알을 취한다. □이 되면 곧 사용한다. □□한 새이다. 그 알에 비록 인[人(仁)]이 있어도 여전히 사용할 수 있다.
※ 仁은 여기서 알 속에 형성된 내용물 또는 배아와 관련된 표현으로 이해되지만, 정확한 의미는 단정하기 어렵다.
이 약이 완성되면, 비록 십여[十余] 년에서 □년까지 보관하더라도 오래될수록[俞(逾)] 더 좋다. □
말라서 몸에 바를 수 없게 되면, 바르는 데 충분할 만큼만 약을 조금 취하여 좋은 식초[美醯]로 □하고, 질그릇[瓦⿰缶扁] 안에 넣어 담가 □한다.
섞을[河(和)] 수 있게 되면 점차 평상시와 같이 한다. 아교[膠]를 끓이고, 곧 그 그릇[⿰缶扁]을 숯불[䃩火] 위에 놓아 약이 완성되면 열어낸다. 열어서 □□□□ 바른다.
천으로 덮고[冥(冪)], ⿰缶扁으로 덮어 그늘지고 마른 곳에 매달아 둔다[縣(懸)]. 약은 10년이 되기 전에야 마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