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在於𦞈(喉) , 若在它所 , 其病所在曰□□□□□□□□□𩅢(核) , 毀而取□□(三九 。 ) 而□□ , 以□灑之 , 令僕僕然 , 即以敷 。 敷□□□□□□□□□湯 , 以羽靡(磨)□□(三九一) □□□ , 即敷藥 。 敷藥薄厚盈空(孔)而止 。 □□□□□□□□□明日有(又)灑以湯(三九二) , 敷【藥】如前 。 日壹灑 , 日壹敷藥 , 三□□□□□□□□□數 , 肉產 , 傷□□(三九三) 肉而止 。 止 , 即灑去【藥】 。 已去藥 , 即以彘□□□□□□□□□□□ , 疕瘳而止 。 □□(三九四) 三日而肉產 , 可八【九日】而傷平 , 傷平□□□□□□□□ , 十餘日而瘳如故 。 傷□□(三九五) 欲裹之則裹之 , □欲□勿□□□□□□□□□□矣 。 敷藥先旦 , 未敷□□(三九六) 敷藥 , 欲食即食 。 服藥時□□□□□□□□□(三九七) 。
□□가 목[𦞈(喉)]에 있거나 다른 곳에 있으면, 그 병이 있는 곳을 □□□□□□□□□𩅢(核)이라고 한다. 부수어[毀] □□를 취한다. 그리고 □□하여, □로 씻어[灑] 僕僕然하게 만든 뒤 곧 바른다[敷]. □□□□□□□□□湯을 바르고, 깃털[羽]로 □□□□□를 문지른[靡(磨)] 뒤 곧 약을 바른다. 약을 바르되 그 두께가 구멍[空(孔)]을 채울 정도가 되면 그친다. □□□□□□□□□ 다음 날 다시 뜨거운 물[湯]로 씻고[灑], 앞에서와 같이 【약을】 바른다. 하루에 한 번 씻고, 하루에 한 번 약을 바른다. 세 □□□□□□□□□차례가 되면 새살[肉]이 돋고, 상처에 □□살이 생기면 그친다. 그치게 되면 곧 씻어서 【약을】 제거한다. 약을 제거한 뒤 곧 돼지[彘]의 □□□□□□□□□□□를 사용하고, 부스럼[疕]이 나으면[瘳] 그친다. □□ 사흘이면 새살이 돋고, 대략 여드레나 【아흐레】이면 상처가 평평해진다. 상처가 평평해지면 □□□□□□□□하고, 열흘 남짓이면 본래와 같이 낫는다[瘳]. 상처가 □□하면…. 싸고자 하면 싸도 된다. □하려면 □하고 □□□□□□□□□□하지 않는다. 약을 바르는 것은 아침에 먼저 하며, 아직 약을 바르지 않았을 때 □□한다. 을 바른 뒤에는 먹고 싶으면 곧 먹는다. 약을 쓰는 동안에는 □□□□□□□□□한다.
一 , 燔屚(漏)𥶌(蘆) , 治之 。 以杜(牡)豬膏■(三九八)
한 가지 방법은, 누로[屚(漏)𥶌(蘆)]를 태운 뒤 갈아[治=冶], 수퇘지의 기름[牡豬膏]과 함께 ■한다. ※ 漏蘆는 고대부터 약물명으로 쓰였다. 이 구절의 治는 冶로 읽어 갈아 분쇄한다는 뜻이다.
一 , 取雄雞矢 , 燔 , 以熏其痏 。 □□□□□□□□□□鼠令自死 , 煮以水 , □(三九九) 布其汁中 , 敷之 。 毋【以】手操痏(四 。 。 ) 。
한 가지 방법은, 수탉의 똥[雄雞矢]을 취하여 태우고, 그 연기로 상처[痏]를 훈증한다. □□□□□□□□□□ 쥐가 저절로 죽게 한 뒤 물에 삶고, □한다. 천[布]을 그 즙 속에 담가 그것을 상처에 붙인다. 【손으로】 상처[痏]를 만지지 않는다.
一 , 蟲蝕 : 取禹灶□□塞傷痏□□□□□□□□ 。 ●令(四 。 一) 。
한 가지 방법은, 충식[蟲蝕]에는 우조[禹灶] □□를 취하여 상처[痏]를 막아[塞] □□□□□□□□한다. ●令. ※ 禹灶는 《五十二病方》의 약물명으로 전하며, 부뚜막의 흙인 복룡간(伏龍肝)과 관련해 해석하는 견해가 있다.
一 , 貮(蟘) 食(蝕)口鼻 , 治⿰堇頁(堇)葵□□□ , 以桑薪燔□□其□□令汁出 , 以羽取■(四 。 二)
한 가지 방법은, 蟘이 입과 코를 파먹는[食(蝕)] 경우, 근규[⿰堇頁(堇)葵] □□□를 갈고[治=冶], 뽕나무 장작[桑薪]으로 □□를 태워 그 □□에서 즙이 나오게 한 뒤, 깃털[羽]로 ■을 취한다. ※ 堇葵는 이 구절의 약물명으로 전한다. 정확한 식물 동정은 확정하기 어렵다.
【一】 , 豦(遽)斬乘車䰍槨■(四 。 三)
【한 가지 방법은】 급히[豦(遽)] 乘車䰍槨을 베어[斬] ■한다. ※ 乘車䰍槨은 현전 판독만으로 뜻을 확정하기 어려워 그대로 두었다. 주요 전사본도 동일하게 결손·난자로 전한다.
【一】 , □食(蝕) , 【以】豬肉肥者■(四 。 四) □□□□以■(四 。 五)
【한 가지 방법은】 □이 파먹는[食(蝕)] 경우, 【살진】 돼지고기[豬肉肥者]를 ■한다. □□□□로 ■한다.
一 , 治陳葵 , 以■(四 。 六)
한 가지 방법은, 묵은 아욱[陳葵]을 갈아[治=冶] ■한다.
一 , 貮(蟘)食(蝕)齒 , 以榆皮 、 白□ 、 美桂 , 而並□□□□敷空(孔)■(四 。 七)
한 가지 방법은, 蟘이 이를 파먹는[食(蝕)齒] 경우 느릅나무 껍질[榆皮]·白□·좋은 계피[美桂]를 함께 □□□□하여, 이의 구멍[空(孔)]에 바른다[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