不可汗下 傷寒發熱口中勃勃氣出頭痛目黃衄不可制貪水者必嘔惡水者厥若下之咽中生瘡假令手足溫者必下重便膿血頭痛目黃者若下之則兩目閉貪水者脈必厥其聲嚶咽喉塞若發汗則戰慄陰陽俱虛惡水者若下之則里冷不嗜食大便完穀出若發汗則口中傷舌上白苔躁煩脈實數不大便六七日後必便血若發汗則小便自利也 傷寒脈陰陽俱緊惡寒發熱則脈欲厥厥者脈初來大漸漸小更來漸漸大是其候也如此者惡寒甚者翕翕汗出喉中痛熱多者目赤脈多睛不慧醫復發之咽中則傷若復下之兩目閉寒多者必清穀熱多者便膿血若熏之則身發黃若熨之則咽燥若小便利者可救之小便難者為危殆 傷寒發熱頭痛形象中風常微汗出自嘔者下之益煩心中懊憹如飢發汗則致痙身強難以屈伸熏之則發黃不得小便久則發咳吐 傷寒發熱頭痛微汗出發汗則不識人熏之則喘不得小便心腹滿下之則短氣小便難頭痛背強加溫針則衄
발한과 하법을 쓸 수 없음. 상한에 발열하고 입에서 기가 세차게 나오며 두통이 있고 눈이 누렇고 코피가 그치지 않을 때 물을 탐하면 반드시 토하고 물을 싫어하면 궐한다. 하법을 쓰면 목구멍 속에 창이 생기며, 손발이 따뜻하다면 반드시 뒤가 묵직하고 농혈변을 본다. 두통이 있고 눈이 누런 사람에게 하법을 쓰면 두 눈이 감긴다. 물을 탐하는 사람은 맥이 반드시 궐하고 목소리가 가늘며 목구멍이 막힌다. 발한하면 몸을 떨고 음양이 모두 허해진다. 물을 싫어하는 사람에게 하법을 쓰면 속이 차고 먹고 싶지 않으며 대변으로 온전한 곡식이 나온다. 발한하면 입 안이 헐고 혀에 백태가 생기며 조번하고 맥이 실삭하며 6~7일 대변을 보지 못하다가 뒤에 반드시 혈변을 본다. 발한하면 소변은 저절로 잘 나온다. 상한에 음양의 맥이 모두 긴하고 오한하며 발열하면 맥이 궐하려 한다. 궐맥은 처음 올 때 크다가 점차 작아지고 다시 올 때 점차 커지는 것이 그 징후이다. 이와 같을 때 오한이 심하면 몸이 훈훈하게 땀나고 목구멍이 아프며, 열이 많으면 눈이 붉고 혈맥이 많으며 눈동자가 또렷하지 않다. 의원이 다시 발한하면 목구멍이 손상되고 다시 하법을 쓰면 두 눈이 감긴다. 한이 많으면 반드시 소화되지 않은 음식을 설사하고 열이 많으면 농혈변을 본다. 훈증하면 몸에 황달이 생기고 뜨거운 찜질을 하면 목구멍이 마른다. 소변이 잘 나오면 구제할 수 있고 소변이 어려우면 위태롭다. 상한에 발열하고 두통이 있으며 모습이 중풍과 같고 늘 땀이 조금 나며 저절로 토하는 사람에게 하법을 쓰면 더욱 번거롭고 마음속이 허기진 듯 오뇌한다. 발한하면 경병이 되어 몸이 뻣뻣하고 굽히고 펴기 어려우며 훈증하면 황달이 생기고 소변을 보지 못하며 오래되면 기침하고 토하게 된다. 상한에 발열과 두통이 있고 땀이 조금 날 때 발한하면 사람을 알아보지 못하고, 훈증하면 숨이 차고 소변을 보지 못하며 가슴과 배가 그득해진다. 하법을 쓰면 숨이 짧아지고 소변이 어려우며 머리가 아프고 등이 뻣뻣해지고 온침을 더하면 코피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