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二日可發表而散 。 三四日宜和解而痊 。 五六日便實 。 方可議下 。 七八日不愈 。 又復再傳 。 日傳二經 。 病名兩感 。 經傳六日 。 應無不痊 。 太陽無汗 。 麻黃為最 。 太陽有汗 。 桂枝為先 。 小柴胡為少陽之要領 。 大柴胡行陽明之秘堅 。 至三陰則難拘定法 。 或可溫而可下 。 宜數變以曲全生意 。 或可方而可員 。
1~2일에는 발표하여 흩을 수 있고, 3~4일에는 화해하여 낫게 하는 것이 마땅하다. 5~6일에 대변이 실해져야 비로소 하법을 의논할 수 있다. 7~8일에 낫지 않으면 다시 전한다. 하루에 두 경으로 전하는 병을 양감이라고 하며, 경을 전한 지 6일이면 낫지 않는 것이 없어야 한다. 태양에 땀이 없으면 마황이 으뜸이고, 태양에 땀이 있으면 계지가 먼저이다. 소시호는 소양의 요령이고, 대시호는 양명의 굳게 막힌 것을 통하게 한다. 삼음에 이르면 일정한 법에 얽매이기 어려우니, 따뜻하게 할 수도 있고 하법을 쓸 수도 있다. 여러 번 변통하여 살릴 뜻을 세심히 온전히 해야 하니, 모나게 할 수도 있고 둥글게 할 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