汗後惡寒宜芍藥 。 脈沉發熱下尤良 。 四肢疼痛仍兼利 。 厥冷須投四逆湯 。
발한 뒤 오한하면 작약이 마땅하고, 맥이 침하며 발열하면 하법이 더욱 좋다. 사지가 아프고 또 설사를 겸하며 궐랭하면 반드시 사역탕을 투여한다.
傷寒汗後 。 則寒邪自散 。 不當惡寒 。 然汗後猶惡寒者 。 何也 。 蓋陽微則惡寒 。 須芍藥湯以收斂之 。 倘脈沉屬裡 。 發熱惡寒者 。 恐內有積熱 。 宜下之為良也 。 若四肢疼痛瀉利厥冷 。 此陰症也 。 宜四逆湯溫之 。
상한에 발한한 뒤에는 한사가 저절로 흩어지므로 오한하지 않아야 한다. 그런데 발한 뒤에도 여전히 오한하는 것은 어째서인가. 양이 미약하면 오한하므로 작약탕으로 수렴해야 한다. 만일 맥이 침하여 리에 속하면서 발열하고 오한하면 속에 적열이 있을까 염려되니, 하법을 쓰는 것이 좋다. 사지가 아프고 설사하며 궐랭하면 이는 음증이므로 사역탕으로 따뜻하게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