瘛為引縮瘲為伸 。 熱極風生並在經 。 滌熱祛風猶可望 。 防風通聖散能平 。
계는 당겨 오그라드는 것이고 종은 펴지는 것이다. 열이 극심하여 풍이 생긴 것이며 모두 경에 있으니, 열을 씻어 내고 풍을 제거하면 아직 가망이 있다. 방풍통성산으로 평정할 수 있다.
筋急而縮為瘛 。 筋緩而伸為瘲 。 伸縮不已 。 為瘛瘲 。 俗謂之搐搦是也 。 此皆熱極生風 。 風主動 。 故瘛瘲 。 宜以防風通聖散治之 。 以滌熱而祛風也 。
근이 당기고 오그라드는 것을 계라 하고, 근이 늘어져 펴지는 것을 종이라 한다. 펴지고 오그라들기를 그치지 않는 것을 계종이라 하니, 속칭 축닉이라는 것이다. 이는 모두 열이 극심하여 풍이 생긴 것이다. 풍은 움직임을 주관하므로 계종한다. 방풍통성산으로 치료하여 열을 씻어 내고 풍을 제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