少陽膽經循脅過 。 邪入此經痛無那 。 心下堅滿引脅痛 。 十棗醫治定須可 。 陽明堅滿大便結 。 項強不食並潮熱 。 因而轉入少陽經 。 惟小柴胡湯最功 。
소양담경은 옆구리를 따라 지나니, 사기가 이 경으로 들어가면 아파 어찌할 수 없다. 명치가 단단하고 그득하며 옆구리로 당겨 아프면 십조탕으로 치료하는 것이 반드시 알맞다. 양명에 단단하고 그득하며 대변이 맺히고, 목덜미가 뻣뻣하며 먹지 못하고 조열이 나다가 소양경으로 돌아들어 가면, 오직 소시호탕이 가장 효험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