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傷寒鈐法
棺墓歌
土為墓兮木為棺 , 金為屍兮仔細看 , 水為命兮火為氣 , 加臨上下要精顓 。
토는 무덤이고 목은 관이며, 금은 시체이니 자세히 살펴라. 수는 목숨이고 화는 기이니, 위아래로 가림할 때 정밀하고 오롯해야 한다.
假如甲午生人 , 丁丑日得病 , 丁壬化木運 , 木旺子卯 , 卻將丁丑二字 , 從卯上順行至病人命支上 , 午見庚辰 , 庚化金運 , 辰為水氣 。 歌曰 : 金水屍中有命隨 。 又曰金水甲戊 , 言交汗出甲戊二日 。
가령 갑오생이 정축일에 병을 얻었다면 정·임은 목운으로 화하고 목은 묘에서 왕성하다. 정축 두 글자를 묘 위에서부터 순행하여 환자의 명지 위에 이르면 오에서 경진을 만난다. 경은 금운으로 화하고 진은 수기이다. 노래에 “금·수는 시체 속에 목숨이 따른다”고 하였다. 또 “금·수는 갑·무”라고 하였으니 갑·무 두 날에 교한이 난다는 말이다.
假如戊戌生人 , 庚子日得病 , 庚化金 , 金旺於酉 , 卻將庚子二字 , 順行到戌命支上 , 見辛丑 , 辛化水運 , 醜化土 , 是命墓相形 。 其餘仿此 。
가령 무술생이 경자일에 병을 얻었다면 경은 금으로 화하고 금은 유에서 왕성하다. 경자 두 글자를 순행하여 술이라는 명지 위에 이르면 신축을 만난다. 신은 수운으로 화하고 축은 토로 화하니 목숨과 무덤이 서로 나타난 것이다. 나머지도 이를 본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