相生相剋論

相生相剋 , 皆論支幹 。 干來克支 , 治不為難 。 又曰 :《 素問 》 運氣且須知 , 上下加臨仔細推 。 陽日在前左間氣 , 陰日前位右間隨 。 數至司天為病日 , 十二支上見本基 。 運克氣時終有始 , 氣來克運不看醫 。 此是先賢玄妙法 , 醫家豈可不言知 。
상생과 상극은 모두 지간을 논한다. 간이 와서 지를 극하면 치료하기 어렵지 않다. 또 말한다. 《소문》의 운기를 반드시 알아야 하며, 위아래로 가림하는 것을 자세히 미루어 살펴야 한다. 양일은 앞의 좌간기에 있고 음일은 앞자리의 우간기를 따른다. 사천까지 세면 병든 날이 되며 십이지 위에서 그 근본이 나타난다. 운이 기를 극하면 마침내 시작이 있지만, 기가 와서 운을 극하면 의사를 찾지 않는다. 이는 선현의 현묘한 법이니 의가가 어찌 알지 못한다고 하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