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一八 產婦側臥

本邦產婦禁側臥 。 特子玄子著產論 。 令乳婦去產帶 。 安臥 。 余嘗遊其門 。 親炙之 。 其臥者 。 神心安靜得快睡 。 防暈除熱之良策也 。 其驗大勝於藥餌 。 而人皆憚之 。 (同上)
우리나라에서는 산부가 옆으로 눕는 것을 금한다. 오직 자현자가 지은 《산론》은 산부에게 산대를 풀고 편안히 눕게 하였다. 나는 일찍이 그 문하에서 배우며 직접 가르침을 받았다. 누운 사람은 정신과 마음이 안정되어 푹 잘 수 있으니 어지럼을 막고 열을 없애는 좋은 방책이다. 효과가 약보다 훨씬 뛰어난데 사람들은 모두 꺼린다. (위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