凡視婦女及孺婦尼僧人等 。 必候侍者在傍 。 然後入房診視 。 倘佯無伴 。 不可自看 。 假有不便之患 。 更宜真誠窺視 。 雖對內人 。 不可談此 。 因閨閫故也 。 (外科正宗所載)
부녀와 어린 부인, 비구니 등을 진찰할 때에는 반드시 시중드는 사람이 곁에 있기를 기다린 뒤 방에 들어가 진찰해야 한다. 배회하며 동행자가 없으면 혼자 보아서는 안 된다. 혹 드러내기 불편한 부위의 병이 있으면 더욱 진실하고 정성스럽게 살펴야 한다. 자기 아내를 대하더라도 이를 말해서는 안 되니 규방의 일이기 때문이다. (《외과정종》에 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