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俗所謂名方者 。 間有奇效 。 故醫傳之 。 非醫者亦傳之 。 不審其所出 。 而一時施用有驗者 。 相傳以為名方也 。 蓋載書籍者 。 未必佳 。 傳俗間者 。 未必不佳 。 宜博求普問 。 以輔其術矣 。 (同上)
세속에서 이른바 명방이라 하는 것은 간혹 기이한 효과가 있으므로 의사도 전하고 의사가 아닌 사람도 전한다. 어디서 나왔는지 살피지 않고 한때 시행하여 효과가 있으면 서로 전하여 명방으로 삼는다. 책에 실린 것이 반드시 좋은 것은 아니고 민간에 전하는 것이 반드시 좋지 않은 것도 아니다. 널리 구하고 두루 물어 자신의 의술을 보완해야 한다. (위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