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呼一吸脈六至者 。 曰數 。 為始得病 。 七至曰極 。 (一曰無魂)八至者曰脫 。 (一曰奪精一曰無魄)九至者曰死 。 十至者曰墓 。 (一曰困)沉細者困在夜 。 浮大者困在晝 。 十一十二至者 。 曰死 。 (一曰絕魄一曰命頏)沉細夜死 。 浮大晝死 。 此為陽病之至脈也 。 故曰 。 陽病脈數 。 (同上)
한 번 내쉬고 들이쉬는 동안 맥이 여섯 번 뛰는 것을 삭이라 하며 병을 처음 얻은 것이다. 일곱 번은 극이라 한다. (어떤 설명에는 혼이 없다고 한다.) 여덟 번은 탈이라 한다. (어떤 설명에는 정을 빼앗겼다고 하고 어떤 설명에는 백이 없다고 한다.) 아홉 번은 사라 하고 열 번은 묘라 한다. (어떤 설명에는 곤이라 한다.) 침세하면 밤에 위곤하고 부대하면 낮에 위곤하다. 열한 번이나 열두 번 뛰는 것은 사라 한다. (어떤 설명에는 백이 끊어진다고 하고 어떤 설명에는 명항이라 한다.) 침세하면 밤에 죽고 부대하면 낮에 죽는다. 이것이 양병의 지맥이므로 양병은 맥이 삭하다고 한다. (위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