使天下狴犴無人 。 訟庭生莎 。 君相之德也 。 故曰 。 必也使無訟乎 。 使民人體常無病 。 壽考以終 。 醫師之德也 。 故曰上工治未病 。 (皆川淇園門人南部生著技養錄)
천하의 감옥에 사람이 없고 송사하는 뜰에 사초가 돋게 하는 것은 군주와 재상의 덕이다. 그러므로 반드시 송사가 없게 해야 한다고 하였다. 백성의 몸이 늘 병 없이 장수하다 생을 마치게 하는 것은 의사의 덕이다. 그러므로 뛰어난 의사는 미병을 치료한다고 하였다. (개천기원의 문인 남부생이 지은 《기양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