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略)去酷烈之本味偏性之毒氣 。 以為鈍弱可狎之物 。 何能除毒治病哉 。 蓋毒即能 。 能即毒 。 制以益毒則可也 。 殺則不可矣 。 (同上)
(앞부분 생략) 혹독하고 맹렬한 본래의 맛과 치우친 성질의 독기를 제거하여 무디고 약하며 함부로 다룰 수 있는 물건으로 만들면 어떻게 독을 없애고 병을 치료하겠는가? 독이 곧 효능이고 효능이 곧 독이다. 법제하여 독을 더하는 것은 괜찮지만 없애는 것은 안 된다. (위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