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一 於治術全是俗人

今之所學 。 僅能知病人之所自知而已 。 不能知病人之所不自覽 。 故於治術 。 全是俗人 。 數十年後 。 而初得與俗人異 。 (中略)一日學之 。 有一日之益 。 是所貴於脈也 。 (脈經)
지금 배우는 것은 겨우 환자 스스로 아는 것을 알 뿐 환자 스스로 살피지 못하는 것을 알지 못하므로 치료 기술에서는 완전히 보통 사람과 같다. 수십 년 뒤에야 비로소 보통 사람과 달라진다. (중략) 하루 배우면 하루의 이익이 있으니 이것이 맥학에서 귀하게 여기는 바이다. (《맥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