九二 扶陰抑陽訥言疾行之戒

言者乾道也 。 行者坤道也 。 故陽常有餘 。 陰常不足 。 是以有扶陰抑陽訥言疾行之戒 。 醫者尤可猛省焉 。 (醫學言志錄)
말은 건의 도이고 행동은 곤의 도이다. 그러므로 양은 늘 남고 음은 늘 부족하니 음을 돕고 양을 억제하며 말은 더디게 하고 행동은 빨리 하라는 경계가 있다. 의사는 특히 깊이 반성해야 한다. (《의학언지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