人疾篤 。 俄而飲食加倍 。 言色俱見愈狀者 。 其死必近 。 俗謂之間晴 。 言如久霖中間 。 假見晴色也 。 嘗從舌官 。 訪之清客朱鑑池 。 朱答 。 名曰回光反照 。 (同上)
사람의 병이 위독한데 갑자기 먹는 양이 배가 되고 말과 안색이 모두 나은 모습을 보이면 죽음이 반드시 가까운 것이다. 세속에서는 간청이라 하니 오랜 장마 사이에 잠깐 맑은 빛이 나타나는 것과 같다는 뜻이다. 일찍이 통역관을 통해 청나라 손님 주감지에게 물었더니 주씨는 회광반조라고 부른다고 답하였다. (위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