素靈之書 。 古人以為先秦之偽作 。 周南先生曰 。 六朝以降之書 。 然其中間有古語可法者 。 學者擇焉 。 難經傳以為越人書也 。 而其言理最勝 。 故害道亦多 。 考之扁鵲傳 。 亦唯偽作而已 。 (同上)
《소문》과 《영추》를 옛사람들은 선진 시대에 만든 위작이라 하였고 주남 선생은 육조 이후의 책이라 하였다. 그러나 그 가운데 본받을 만한 옛말도 있으니 배우는 사람이 가려야 한다. 《난경》은 전해지기를 월인의 책이라 하나 이론적인 말이 가장 우세하므로 도를 해치는 것도 많다. 〈편작전〉을 고찰하면 역시 위작일 뿐이다. (위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