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人曰 。 我非賣藥者 。 何必求流行 。 此言似立一家之言 。 而實非也 。 凡有仁愛者 。 必有此業 。 有此業者 。 必有此功 。 有此功者 。 人必慕之 。 人苟慕之 。 則雖欲業不行而得乎 。 (同上)
어떤 사람이 나는 약을 파는 사람이 아닌데 어찌 반드시 널리 행해지기를 구하겠느냐고 하였다. 이 말은 일가의 견해를 세운 듯하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 인애가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이 업이 있고 이 업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이 공이 있으며 이 공이 있는 사람은 사람들이 반드시 사모한다. 사람들이 사모한다면 업이 행해지지 않기를 바라더라도 가능하겠는가? (위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