水病脈出者死 。 譬之於溺水者 。 有生氣者必沉 。 既死者必浮 。 其元氣衰者脈自浮 。 元氣不衰者 。 脈自沉微 。 故水病脈滑浮為凶 。 沉實為吉 。 千古不磨也 。 (同上)
수병에서 맥이 밖으로 나오면 죽는다. 물에 빠진 사람에 비유하면 생기가 있으면 반드시 가라앉고 이미 죽었으면 반드시 뜬다. 원기가 쇠한 사람은 맥이 저절로 뜨고 원기가 쇠하지 않은 사람은 맥이 저절로 침미하다. 그러므로 수병에 활부맥은 흉하고 침실맥은 길하니 천고에 없어지지 않는 이치이다. (위와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