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十一難曰 : 經言刺榮無傷衛 , 刺衛無傷榮 , 何謂也 ?
일흔한째 난에서 묻는다. 경전에 영을 찌를 때 위를 손상하지 말고 위를 찌를 때 영을 손상하지 말라고 하였는데 무엇을 말하는가?
然 , 鍼陽者 , 臥 鍼而刺之 ; 刺 陰 者 , 先以左手攝按所針榮俞之處 , 氣散乃內針 , 是謂刺榮無傷衛 , 刺衛無傷榮也 。
답한다. 양에 침을 놓는 것은 침을 눕혀 찌르는 것이다. 음을 찌르는 것은 먼저 왼손으로 침을 놓을 영수의 자리를 잡아 누르고 기가 흩어진 뒤에 침을 넣는 것이다. 이를 영을 찌를 때 위를 손상하지 않고 위를 찌를 때 영을 손상하지 않는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