七十六難曰 : 何謂補瀉 ? 當補之時 , 何所取氣 ? 當瀉之時 , 何所置氣 ?
일흔여섯째 난에서 묻는다. 무엇을 보사라 하는가? 보해야 할 때 어디에서 기를 취하며 사해야 할 때 어디로 기를 놓아주는가?
然 , 當補之時 , 從衛取氣 ; 當瀉之時 , 從榮置氣 。 其陽氣不足 , 陰 氣有餘 , 當先補其陽 , 而後瀉其 陰。 陰 氣不足 , 陽氣有餘 , 當先補其 陰, 而後瀉其陽 。 榮衛通行 , 此其要也 。
답한다. 보해야 할 때는 위에서 기를 취하고 사해야 할 때는 영에서 기를 놓아준다. 양기가 부족하고 음기가 남으면 마땅히 먼저 그 양을 보한 뒤에 음을 사해야 한다. 음기가 부족하고 양기가 남으면 마땅히 먼저 그 음을 보한 뒤에 양을 사해야 한다. 영위가 통하여 운행하게 하는 것이 그 요체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