然 , 五藏一病輒有五也 ( 或作 「 色 」。 ) , 假令肝病 , 色青者肝也 , 臊臭者肝也 , 喜酸者肝也 , 喜呼者肝也 , 喜泣者肝也 。 其病眾多 , 不可盡言也 。 四時有數 , 而 並 繫於春夏秋冬者也 。 針之要妙 , 在於秋毫者也 。
답한다. 오장은 하나가 병들면 곧 다섯 가지가 있다. 어떤 판본에는 ‘야’가 ‘색’으로 되어 있다. 가령 간병이면 색이 푸른 것이 간이고, 누린내가 나는 것이 간이며, 신맛을 좋아하는 것이 간이고, 소리를 잘 지르는 것이 간이며, 눈물을 잘 흘리는 것이 간이다. 그 병이 매우 많아 다 말할 수 없다. 사시에는 수가 있어 모두 봄·여름·가을·겨울에 매여 있다. 침의 요묘함은 가을 짐승의 가는 털처럼 미세한 데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