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十九難曰 : 經言府有五 , 藏有六者 , 何也 ?
서른아홉째 난에서 묻는다. 경전에 부가 다섯이고 장이 여섯이라고 한 것은 어째서인가?
然 , 六府者 , 正有五府也 , 然五藏亦有六藏者 , 謂腎有兩藏也 。 其左為腎 , 右為命門 , 命門者 , 精神之所舍也 , 男子以藏精 , 女子以繫胞 , 其氣與腎通 , 故言藏有六也 。
답한다. 육부는 정규의 부가 다섯이다. 그런데 오장도 여섯 장이 있다고 하는 것은 신에 두 장이 있음을 이른다. 왼쪽은 신이고 오른쪽은 명문이다. 명문은 정신이 머무는 곳으로 남자는 여기에 정을 저장하고 여자는 여기에 포를 매며 그 기는 신과 통하므로 장이 여섯이라고 말한다.
府有五者 , 何也 ?
부가 다섯인 것은 어째서인가?
然 , 五藏各一府 , 三焦亦是一府 , 然不屬於五藏 , 故言府有五焉 。
답한다. 오장에는 각각 하나의 부가 있고 삼초도 하나의 부이지만 오장에 속하지 않으므로 부가 다섯이라고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