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十四難曰 : 五藏各有聲 、 色 、 臭 、 味 、 液 ( 或無 「 液 」 字 。 ) , 可 ( 或作 「 皆可 」。 ) 曉知以不 ?
서른넷째 난에서 묻는다. 오장에는 각각 소리·색·냄새·맛·액이 있는데, 어떤 판본에는 ‘액’ 자가 없다. 이를 알 수 있는가? 어떤 판본에는 ‘가’가 ‘개가’로 되어 있다.
然 ,《 十變 》 言 : 肝色青 , 其臭臊 , 其味酸 , 其聲呼 , 其液泣 。 心色赤 , 其臭焦 , 其味苦 , 其聲言 , 其液汗 。 脾色黃 , 其臭香 , 其味甘 , 其聲歌 , 其液涎 。 肺色白 , 其臭腥 , 其味辛 , 其聲哭 , 其液涕 。 腎色黑 , 其臭腐 , 其味鹼 , 其聲呻 , 其液唾 。 是五藏聲 、 色 、 臭 、 味 、 液 ( 或無 「 液 」 字 。 ) 也 。
답한다. 《십변》에 말하였다. 간의 색은 푸르고 냄새는 누리며 맛은 시고 소리는 외침이며 액은 눈물이다. 심의 색은 붉고 냄새는 탄내이며 맛은 쓰고 소리는 말이며 액은 땀이다. 비의 색은 누렇고 냄새는 향기로우며 맛은 달고 소리는 노래이며 액은 침[涎]이다. 폐의 색은 희고 냄새는 비리며 맛은 맵고 소리는 울음이며 액은 콧물이다. 신의 색은 검고 냄새는 썩은내이며 맛은 짜고 소리는 신음이며 액은 침[唾]이다. 이것이 오장의 소리·색·냄새·맛·액이다. 어떤 판본에는 ‘액’ 자가 없다.
五藏有七神 , 各何所藏耶 ?
오장에는 일곱 신이 있는데 각각 무엇을 저장하는가?
然 , 藏者 , 人之神氣所舍藏也 。 故肝藏魂 , 肺藏魄 , 心藏神 , 脾藏意與智 , 腎藏精與志也 。
답한다. 장은 사람의 신기가 머물러 저장되는 곳이다. 그러므로 간은 혼을 저장하고 폐는 백을 저장하며 심은 신을 저장하고, 비는 의와 지혜를 저장하며 신은 정과 지를 저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