三難曰 : 脈有太過 , 有不及 , 有 陰 陽相乘 , 有覆有溢 , 有關有格 , 何謂也 ?
셋째 난에서 묻는다. 맥에 태과와 불급이 있고, 음양이 서로 올라타는 것이 있으며, 복과 일이 있고, 관과 격이 있다고 하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然 , 關之前者 , 陽之動 , 脈當見九分而浮 。 過者 , 法曰太過 ; 減者 , 法曰不及 。 遂上魚為溢 , 為外關內格 , 此 陰 乘之脈也 。 關以後者 , 陰 之動也 , 脈當見一寸而沉 。 過者 , 法曰太過 ; 減者 , 法曰不及 。 遂入尺為覆 , 為內關外格 , 此陽乘之脈也 。 故曰覆溢 , 是其真藏之脈 , 人不病而死也 。
답한다. 관 앞은 양이 움직이는 곳으로, 맥이 마땅히 9푼에 나타나면서 떠야 한다. 지나친 것은 법에서 태과라 하고 모자란 것은 법에서 불급이라 한다. 마침내 어부로 올라가는 것을 일이라 하며, 외관내격이 되니 이는 음이 올라탄 맥이다. 관 뒤는 음이 움직이는 곳으로, 맥이 마땅히 1촌에 나타나면서 가라앉아야 한다. 지나친 것은 법에서 태과라 하고 모자란 것은 법에서 불급이라 한다. 마침내 척으로 들어가는 것을 복이라 하며 내관외격이 되니 이는 양이 올라탄 맥이다. 그러므로 복일이라 하는 것은 그 진장의 맥이며, 사람이 병들지 않고도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