手太 陰 氣絕 , 即皮毛焦 。 太 陰 者 , 肺也 , 行氣 溫 於皮毛者也 。 氣弗榮 , 則皮毛焦 , 皮毛焦則津液去 , 津液去即皮節傷 , 皮節傷則皮枯毛折 , 毛折者則毛先死 。 丙日篤 , 丁日死 。
수태음의 기가 끊어지면 피모가 탄 듯 마른다. 태음은 폐이며, 기를 운행하여 피모를 따뜻하게 하는 것이다. 기가 영양하지 못하면 피모가 탄 듯 마르고, 피모가 탄 듯 마르면 진액이 없어지며, 진액이 없어지면 피부의 마디가 손상된다. 피부의 마디가 손상되면 피부가 마르고 털이 부러지니, 털이 부러지는 것은 털이 먼저 죽은 것이다. 병일에 위독하고 정일에 죽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