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十一難曰 : 病有欲得 溫 者 , 有欲得寒者 , 有欲得見人者 , 有不欲得見人者 , 而各不同 , 病在何藏府也 ?
쉰한째 난에서 묻는다. 병에는 따뜻한 것을 원하는 경우와 찬 것을 원하는 경우가 있고, 사람을 보고 싶어 하는 경우와 보고 싶어 하지 않는 경우가 있어 각각 같지 않은데, 병이 어느 장부에 있는가?
然 , 病欲得寒 , 而欲見人者 , 病在府也 ; 病欲得 溫, 而不欲得 ( 或無 「 得 」 字 。 ) 見人者 , 病在藏也 。 何以言之 ? 府者 , 陽也 , 陽病欲得寒 , 又欲見人 ; 藏者 陰 也 , 陰 病欲得 溫, 又欲閉戶獨處 , 惡聞人聲 。 故以別知藏府之病也 。
답한다. 병이 나서 찬 것을 원하고 사람을 보고 싶어 하면 병은 부에 있다. 병이 나서 따뜻한 것을 원하고 사람을 보고 싶어 하지 않으면 병은 장에 있다. 어떤 판본에는 ‘득’ 자가 없다. 왜 그렇게 말하는가? 부는 양이므로 양병은 찬 것을 원하고 또 사람을 보고 싶어 한다. 장은 음이므로 음병은 따뜻한 것을 원하고 또 문을 닫고 홀로 있고자 하며 사람의 소리를 듣기 싫어한다. 그러므로 이로써 장부의 병을 분별하여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