然 , 泄凡有五 , 其名不同 。 有胃泄 , 有脾泄 , 有大腸泄 , 有小腸泄 , 有大瘕泄 , 名曰後重 。 胃泄者 , 飲食不化 , 色黃 。 脾泄者 , 腹脹滿 , 泄注 , 食即嘔吐逆 。 大腸泄者 , 食已窘迫 , 大便色白 , 腸鳴切痛 。 小腸泄者 , 溲而便膿血 , 少腹痛 。 大瘕泄者 , 裏急後重 , 數至圊而不能便 , 莖中痛 。 此五泄之要法也 。
답한다. 설사는 모두 다섯 가지이며 그 이름이 다르다. 위설·비설·대장설·소장설·대가설이 있으며 대가설은 후중이라 이름한다. 위설은 음식이 소화되지 않고 색이 누렇다. 비설은 배가 부르고 그득하며 설사가 쏟아지고 먹으면 곧 구토하고 거슬러 오른다. 대장설은 먹고 나면 급박해지고 대변색이 희며 뱃속에서 소리가 나고 끊어지는 듯 아프다. 소장설은 소변을 보면서 피고름을 누고 아랫배가 아프다. 대가설은 이급후중하고 변소에 자주 가도 대변을 보지 못하며 음경 속이 아프다. 이것이 오설의 요긴한 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