然 , 狂疾之始發 , 少 臥 而不饑 ( 或作 「 飢 」, 宜作 「 飢 」。 ) , 自高賢也 , 自辨智也 , 自倨貴也 , 妄笑 , 好歌樂 , 妄行不休是也 。 癲疾始發 , 意不樂 , 直視僵仆 ( 或作 「 僵仆直視 」。 ) , 其脈三部 陰 陽俱盛是也 。
답한다. 광질이 처음 발할 때는 적게 자면서도 배고프지 않으며, 스스로 고상하고 현명하다 여기고 스스로 분별력과 지혜가 있다 여기며 스스로 귀하다 뽐내고, 함부로 웃고 노래와 음악을 좋아하며 함부로 행동하여 쉬지 않는 것이 이것이다. 어떤 판본에는 ‘기(饑)’가 ‘기(飢)’로 되어 있으며 마땅히 ‘기(飢)’로 써야 한다. 전질이 처음 발할 때는 마음이 즐겁지 않고 눈을 곧게 뜬 채 뻣뻣하게 쓰러지며, 어떤 판본에는 ‘뻣뻣하게 쓰러지고 눈을 곧게 뜬다’로 되어 있다. 그 맥은 삼부의 음양이 모두 성한 것이 이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