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難曰 : 脈有輕重 , 何謂也 ?
다섯째 난에서 묻는다. 맥에 경중이 있다고 하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然 , 初持脈如三菽之重 , 與皮毛相得者 , 肺部也 。 如六菽之重 , 與血脈相得者 , 心部也 。 如九菽之重 , 與肌肉相得者 , 脾部也 。 如十二菽之重 , 與筋平者 , 肝部也 。 按之至骨 , 舉指來實 ( 或作 「 疾 」。 ) 者 , 腎部也 。 故曰輕重也 。
답한다. 처음 맥을 짚을 때 콩 3알 무게로 눌러 피부와 털 부위에 맞는 것은 폐부이다. 콩 6알 무게로 눌러 혈맥에 맞는 것은 심부이다. 콩 9알 무게로 눌러 기육에 맞는 것은 비부이다. 콩 12알 무게로 눌러 근과 평평한 것은 간부이다. 눌러 뼈에 이르렀다가 손가락을 들면 실하게 오는 것은 신부이다. 어떤 판본에는 ‘실’이 ‘질’로 되어 있다. 그러므로 경중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