八十難曰 : 經言有見如入 , 有見如出者 , 何謂也 ?
여든째 난에서 묻는다. 경전에 보고 들어가는 것 같은 것이 있고 보고 나오는 것 같은 것이 있다고 하였는데 무엇을 말하는가?
然 , 所謂有見如入者 , 謂左手見氣來至乃內針 , 針入 , 見氣盡乃出針 , 是謂有見如入 , 有見如出也 。
답한다. 이른바 보고 들어가는 것 같다는 것은 왼손으로 기가 오는 것을 알아차린 뒤에 침을 넣는 것을 이른다. 침이 들어간 뒤 기가 다한 것을 알아차리면 침을 빼니, 이를 보고 들어가는 것 같은 것이 있고 보고 나오는 것 같은 것이 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