然 , 諸十二經脈者 , 皆係於生氣之原 。 所謂生氣之原者 , 謂十二經之根本也 , 謂腎間動氣也 。 此五藏六府之本 , 十二經脈之根 , 呼吸之門 , 三焦之原 , 一名守邪之神 。 故氣者 , 人之根本也 , 根絕則莖葉枯矣 。 寸口脈平而死者 , 生氣獨絕於內也 。
답한다. 모든 십이경맥은 다 생기의 근원에 매여 있다. 이른바 생기의 근원은 십이경의 근본을 말하며, 신 사이의 동기를 말한다. 이것은 오장육부의 근본이고 십이경맥의 뿌리이며 호흡의 문이고 삼초의 근원으로, 일명 사기를 막아 지키는 신이라 한다. 그러므로 기는 사람의 근본이며, 뿌리가 끊어지면 줄기와 잎은 마른다. 촌구맥이 평온한데도 죽는 것은 생기가 홀로 안에서 끊어졌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