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관
八十一難經
六十九難
六十九難曰 : 經言 虛 者補之 , 實者瀉之 , 不實不 虛 ( 或作 「 不 虛 不實 」。 ) , 以經取之 , 何謂也 ?
예순아홉째 난에서 묻는다. 경전에 허하면 보하고 실하면 사하며, 실하지도 허하지도 않으면 그 경으로 취한다고 하였는데 무엇을 말하는가? 어떤 판본에는 ‘불실불허’가 ‘불허불실’로 되어 있다.
然 , 虛 者補其母 , 實者瀉其子 , 當先補之 , 然後瀉之 。 不實不 虛 ( 或作 「 不 虛 不實 」。 ) , 以經取之者 , 是正經自病 ( 或作 「 自生病 」。 ) , 不中他邪也 , 當自取其經 , 故言以經取之 。
답한다. 허하면 그 어머니를 보하고 실하면 그 자식을 사하며, 마땅히 먼저 보한 뒤에 사해야 한다. 실하지도 허하지도 않으면 그 경으로 취한다는 것은 정경이 스스로 병들어 다른 사기에 맞지 않은 것이므로 마땅히 그 경 자체에서 취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 경으로 취한다고 말한다. 어떤 판본에는 ‘불실불허’가 ‘불허불실’로, ‘자병’이 ‘자생병’으로 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