十一難曰 : 經言脈不滿五十動而一止 , 一藏無氣者 , 何藏也 ?
열한째 난에서 묻는다. 경전에 맥이 50번 뛰지 못하고 한 번 멎는 것은 한 장에 기가 없는 것이라고 하였는데, 어느 장인가?
然 , 人吸者隨 陰 入 , 呼者因陽出 。 今吸不能至腎 , 至肝而還 , 故知一藏無氣者 , 腎氣先盡也 。
답한다. 사람이 들이쉴 때는 음을 따라 들어가고 내쉴 때는 양을 따라 나온다. 지금 들이쉬는 것이 신에 이르지 못하고 간에 이르러 돌아오므로, 한 장에 기가 없다는 것은 신기가 먼저 다한 것임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