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十八難曰 : 人有三 虛 三實 , 何謂也 ?
마흔여덟째 난에서 묻는다. 사람에게 삼허삼실이 있다고 하는 것은 무엇을 말하는가?
然 , 有脈之 虛 實 , 有病之 虛 實 , 有診之 虛 實也 。 脈之 虛 實者 , 濡者為 虛, 緊牢者為實 。 病之 虛 實者 , 出者為 虛, 入者為實 ; 言者為 虛, 不言者為實 ; 緩者為 虛, 急者為實 。 診之 虛 實者 , 濡者為 虛, 牢者為實 ; 癢者為 虛, 痛者為實 ; 外痛內快 , 為外實內 虛; 內痛外快 , 為內實外 虛。 故曰 虛 實也 。
답한다. 맥의 허실이 있고 병의 허실이 있으며 진찰의 허실이 있다. 맥의 허실이란 부드러운 것은 허하고 팽팽하고 단단한 것은 실한 것이다. 병의 허실이란 밖으로 나오는 것은 허하고 안으로 들어가는 것은 실하며, 말하는 것은 허하고 말하지 않는 것은 실하며, 느슨한 것은 허하고 급한 것은 실한 것이다. 진찰의 허실이란 부드러운 것은 허하고 단단한 것은 실하며, 가려운 것은 허하고 아픈 것은 실한 것이다. 밖이 아프고 안이 편안하면 밖이 실하고 안이 허하며, 안이 아프고 밖이 편안하면 안이 실하고 밖이 허하다. 그러므로 허실이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