四十難曰 : 經言肝主色 , 心主臭 , 脾主味 , 肺主聲 , 腎主液 。 鼻者 , 肺之候 , 而反知香臭 ; 耳者 , 腎之候 , 而反聞聲 , 其意何也 ?
마흔째 난에서 묻는다. 경전에 간은 색을 주관하고 심은 냄새를 주관하며 비는 맛을 주관하고 폐는 소리를 주관하며 신은 액을 주관한다고 하였다. 코는 폐의 징후가 드러나는 곳인데 도리어 향내와 악취를 알고, 귀는 신의 징후가 드러나는 곳인데 도리어 소리를 듣는 것은 그 뜻이 무엇인가?
然 , 肺者 , 西方金也 , 金生於巳 , 巳者南方火也 。 火者心 , 心主臭 , 故令鼻知香臭 。 腎者 , 北方水也 。 水生於申 , 申者西方金 , 金者肺 , 肺主聲 , 故令耳聞聲 。
답한다. 폐는 서방의 금이며 금은 사에서 생겨나는데, 사는 남방의 화이다. 화는 심이고 심은 냄새를 주관하므로 코가 향내와 악취를 알게 한다. 신은 북방의 수이며 수는 신에서 생겨나는데, 신은 서방의 금이다. 금은 폐이고 폐는 소리를 주관하므로 귀가 소리를 듣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