霧傷皮腠 , 濕流關節 , 夫濕流必有所止 , 關節其止所也 。 仲景於關節疼痛 , 小便不利 , 大便反快者 , 便利其小便 , 則小便利者 , 舍微汗亦無治法 。 鄒潤安云 : 關節之大者無如膝 , 而又最近於腹 , 濕既痹於此 , 勢不能下 , 又不能升 , 與其逐而下之 。 仍無出路 , 莫若就近使上於腹 , 或從小便 , 或從汗出而解 。 大豆黃卷 , 能使濕升而治筋攣膝痛 , 據此 , 則豆卷為濕流關節之要藥 , 愚意秦艽 、 薏苡 、 牛膝 、 松節 、 萆薢 、 獨活 、 海桐皮皆可酌加 。 拙擬
안개는 피부와 주리를 상하고 습은 관절에 흐른다. 습이 흐르면 반드시 머무르는 곳이 있으며 관절이 그 머무르는 곳이다. 중경은 관절이 아프고 소변이 잘 나오지 않으며 대변은 도리어 시원한 경우에는 곧 소변을 잘 나오게 하였으니, 소변이 잘 나오는 경우에는 미한을 버리고 다른 치료법이 없다. 추윤안은 ‘큰 관절로는 무릎만 한 것이 없고 또 배와 가장 가깝다. 습이 이미 이곳을 막았으면 형세상 내려가지도 못하고 올라가지도 못한다. 몰아 아래로 내리더라도 여전히 나갈 길이 없으니, 차라리 가까운 곳으로 배에 올라가게 하여 혹 소변으로, 혹 땀으로 나가 풀리게 하는 것이 낫다’라고 하였다. 대두황권은 습을 올라가게 하여 근련·슬통을 치료할 수 있다. 이에 근거하면 두권은 습이 관절에 흐르는 데의 요약이다. 내 생각에는 진교·의이인·우슬·송절·비해·독활·해동피를 모두 헤아려 더할 수 있다. 나의 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