嚴左(七十二歲 , 八月) 喘逆未平 , 咯痰欠順 , 丹溪謂 : 上升之氣 , 自肝而出 。 操勞動肝 , 肝氣橫逆擾動痰飲為患 , 年高病者是非宜也 , 脈濡滑近弦 , 舌苔黃膩 。 治擬平肝降逆理氣豁痰 , 附方是否 , 以候高明酌政 。
엄씨 남자(72세, 8월). 천역이 아직 가라앉지 않았고 담을 뱉는 것이 순조롭지 않다. 단계가 상승하는 기는 간에서 나온다고 하였다. 심신의 수고로 간이 움직여 간기가 횡역하며 담음을 요동시켜 병이 된 것이니, 나이 많은 환자에게는 마땅하지 않다. 맥은 유활하면서 현에 가깝고 설태는 누렇고 기름지다. 간을 평정하고 역기를 내리며 기를 다스리고 담을 없애는 법을 세운다. 처방을 붙이니 옳은지 식견 높은 분의 헤아림과 교정을 기다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