費(菱湖 , 三月) 因驚外觸 , 激動肝陽 , 木火生痰 , 痰火二者阻蔽肝膽胞絡之間 , 清明之氣為邪濁所蒙 , 心緒紛紜 , 識神時清時糊 , 俗為嚇癡之候 , 治宜清心滌痰 , 安魂益志法 。
비씨(능호, 3월). 밖에서 놀라게 하는 일을 만나 간양을 격동시켰다. 목화가 담을 만들고 담과 화가 간담과 포락 사이를 막고 가려 청명한 기가 사탁에 덮이므로, 마음이 어지럽고 의식이 맑았다가 흐렸다가 한다. 세속에서 놀라 바보가 되었다고 하는 증후이다. 심을 맑히고 담을 씻어 내며 혼을 안정시키고 지를 돕는 법으로 치료해야 한다.